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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한국전자파학회 회원 여러분,

2018년 무술년을 맞이하여 회원 여러분 모두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한국전자파학회는 1989년 창립 이후 지난 30년에 가까운 기간 동안 실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여 왔습니다. 우리나라 전자파분야 대표 학회로서 9,000여명의 회원, 지역회원 교류를 위한 5개 지부, 기술개발을 위한 17개 전문연구회 및 1개의 특별위원회, 그리고 미래전파 전략위원회를 포함한 17개 상임위원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파 관련 분야의 학문/산업발전은 물론 정책 결정에도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이러한 현재 학회의 모습은 그 동안 많은 선배 전파인 들이 산업/기술/사회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여, 전파의 영역을 넓히고 발전시킨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본 학회의 헌신적 봉사 정신을 계승하여 학회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해 다음과 같은 핵심 목표 및 운영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첫째, 회원 수 증대 및 서비스 강화입니다. 논문 심사기간을 단축하여 최근의 기술 내용이 신속히 발표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학회 홈페이지 콘텐츠 수준을 제고하여 전자파와 관련한 제반 정보를 학회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특별회원사 유치 및 홍보 활동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친절한 회원 대응 서비스를 체질화하겠습니다. 일반 회원 외에도 공군, 합참 등 군 회원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으며 연구 협력도 병행하겠습니다.

둘째, 영문지 JEES의 SCIE 등재입니다. JEES의 SCIE 등재는 우리 학회의 사활이 걸려있는 중요한 문제이며, 회원 모두의 숙원사업입니다. 현재 JEES는 SCIE 전 단계로 도입된 E-SCI 단계에 2017년 초부터 진입하였으며 우리 모두의 노력이 지속된다면 2018년 말 쯤에는 바라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올해 출판되는 논문들은 모두 SCIE 에 속하게 되므로 많은 투고가 이루어지길 희망합니다.

셋째, 학회 운영 조직의 확대 개편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학회의 각종 학술 행사 규모는 대략 1.5배로 커졌지만 운영 조직은 그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부응하기 위해서도 이에 상응하는 규모의 조직 운영은 필수적이라 하겠습니다.

넷째, 국제화에 대한 지속적 노력입니다. 올해는 ISAP2018(부산, 10월 23일 – 26일)을 대표주자로 해서 AWAP2018(태국 파타야, 7월) 등 국제 학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국제 행사가 학문적으로도 또 재정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섯째, 학회 사무국 운영 효율화 및 홍보강화입니다. 학회 사무국 회계 업무를 선진화 하겠습니다. 홈페이지(www.kiees.or.kr) 내용을 알차게 보강해서 더 많은 회원이 찾아오도록 하고 정보 소통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한국전자파학회 회원 여러분!

저를 포함한 학회 집행부는 각종 학회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학회의 주인인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도 한국전자파학회 회장

이 범선 배상

특별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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